I have a total of 4 suggestions for survivor’s bane.
(1) Survivor’s bane becomes increasingly heavy. It’s good to add various things to make it fun. But why are the conditions to move on to the next mode(modifier : legions, stampede, boss rush) heavy like that? (10000 kills, 50 boss kills)
Don’t make ‘the people who enjoy survivor’s bane’ be sick of it.
(2) If we play endless mode once, we must exit the survivor’s bane, go back to westmarch and salvage reward items. This is because reward storage becomes full. I wish there wasn’t a limit so subsequent rewards after the storage becomes full don’t evaporate. I wish there was no hassle of having to exit and enter back. Make it so that we don’t need ‘to play one game → exit and salvage → play next game → exit and salvage…’ Make it so that we can continue playing without exiting Survivor’s bane.
(3) In super buff achievement, express the achievement status as 5/5, not 1/1. So that we can see how many of the 5 buffs have been achieved. Also, make it so that we can know what buffs were played.
(4) The display of pictures for skill achievements by class was incorrect. For example, the picture in front of the word ‘wizard’ in the wizard skill achievement is ‘bow’. It’s a picture of Demon Hunter. All classes are mishmash.
생존자의 재앙에 대한 총 4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1) 생존자의 재앙이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다양한 것을 추가해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왜 다음 모드(속성: 군단, 쇄도, 우두머리공략)로 넘어가기 위한 조건이 그렇게 많나요? (10000킬, 50보스킬)
생존자의 재앙을 즐기는 사람들을 질리게 만들지 마세요.
(2) 무한 모드를 한 번 플레이하면 생존자의 재앙에서 나와서 서부원정지로 돌아가 보상 아이템을 분해해야 합니다. 보상 보관소가 가득 차기 때문입니다. 보관소가 꽉 찬 후에 이후 보상이 증발하지 않도록 제한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게임 플레이 → 나가서 분해 → 다음 게임 플레이 → 나가서 분해…'가 필요 없도록 만들어 주세요. 생존자의 재앙을 나가지 않고 계속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3) 초강력강화효과 업적에서 달성상태를 1/1이 아닌 5/5로 표현해주세요. 버프 5개 중 몇 개가 달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게요. 또한, 어떤 버프가 플레이되었는지 알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4) 직업별 스킬 업적 그림 표시가 잘못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마법사 기술 업적에서 '마법사’라는 단어 앞에 있는 그림은 '활’입니다. 그것은 악사의 그림입니다. 모든 직업이 뒤섞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