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uggestions for Battleground and feedback on bots _1 Day 1 Suggestion (85) 1일 1건의사항

These days, I see you improving the game little by little. I feel that you are gradually applying some of my suggestions. Thank you.

At first, I was negative about introducing bots to Trial of the Hordes and Battleground. But as time passed, I think you did a good job. You introduced bots, then people tried to win easily against bots and get rewards, so the participation rate increased. So the matching experience improved. The appropriate bot has the effect of increasing the participation rate.

Here are two suggestions for Battleground.
One is related also with the participation rate(participation population).

(1)
What if all servers in the world were in one Battleground matching pool? (Currently, you divide the matching by region with the same time zone. East Asia and Australia, America, Europe, etc.) It would make a possibility for all Immortal users in the world to meet each other in Battleground. The matching pool would be richer.
In addition to this, make Battleground’s play time be 24 hours. We can play Battleground at any time. One of the disadvantages of Immortal is that there are many group plays, so we can’t play at the time we want. when I played Starcraft Battlenet multi-play or Counter Strike multi-play 20 years ago, there was lag due to network speed limitations when playing on servers in too far away regions. Now 20 years later, network technology has advanced, so can’t the whole world users multi-play together?

(2)
Battleground is one of the most played contents. It means that people are most interested in it. They will be interested also in their own and other people’s achievements. Knowing about achievements is motivating. Motivation and achievement are related to fun.
A person’s skill can be shown by the statistics of the many matches he or she has played.
Recently, you have introduced statistics to Trial of the Hordes. Please introduce statistics with richer information to Battleground, too.
Kills, deaths, assists, marks achieved (For example, things like ‘the most assist in one match’ mark (hand shape)), MVPs, how many matches, how many wins, how many losses, win rate, past seasons’ tier and points, etc. Show these as statistics by class. Make us be able to see other people’s statistics.

요즘 보면 당신은 조금씩조금씩 게임을 개선시키고 있습니다. 저의 많은 제안사항 중 일부를 조금씩조금씩 반영시키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무리의 시련과 전장에 봇을 도입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당신은 잘한 것 같습니다. 봇을 도입하니 사람들이 봇에게 쉽게 이겨서 보상을 얻으려고 해서 사람들의 참여율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매칭 경험이 더 나아졌습니다. 적절한 봇은 참여율을 늘리는 효과가 있군요.

여기 전장에 대한 두가지 제안사항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참여율(참여인구 수)에 대한 얘기이기도 합니다.

(1)
전세계의 모든 서버들이 하나의 전장 매칭 pool 안에 속하면 어떨까요? (지금은 시간대가 같은 지역별로 매칭을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와 호주, 미국, 유럽 등.) 전세계의 모든 이모탈 유저들이 전장에서 서로를 만날 가능성이 생깁니다. 매칭 pool이 풍부해집니다.
여기에 더해, 전장의 플레이 시간을 24시간으로 해 주세요. 아무때나 전장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모탈의 단점 중 하나는 단체 플레이가 많아 내가 원하는 시간에 플레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0년 전 제가 스타크래프트 배틀넷 멀티플레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 멀티플레이를 할 때는 너무 먼 지역의 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면 네트워크 속도의 한계로 랙이 있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했을텐데 전세계가 같이 멀티플레이를 할 수 없나요?

(2)
전장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컨텐츠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많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성취에도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성취에 대해 아는 것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동기부여, 성취는 재미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실력은 그 사람이 플레이했던 많은 수의 전장의 통계로 보여집니다.
요즘은 무리의 시련에 통계를 도입하셨는데요. 전장에도 더욱 풍부한 정보가 담긴 통계를 도입해주세요.
킬, 데스, 어시스트, 달성한 마크 (예를 들어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 마크(손 모양)같은 것), MVP, 몇전 몇승 몇패, 승률, 지난 시즌들의 티어와 점수 등. 이런 것들을 직업 별 통계로 보여주세요. 다른 사람의 통계를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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